일단 공채 뜨면 보통 서류만 70~80:1 정돈 되는듯 


문과가 유독 이럼 


그래도 IT나 전산계열 쪽 부서는 경쟁률 30~40:1 도 많은데 


유독 문충이들만 ㅅㅂ... 진짜 문송임. 


물론 이과애들도 저정도 서류 뚫어야 하니까 쉬운건 아닌데 




내가 저번 상하반기 정말 가고싶었던 공기업 하나만 노리고 


나머지는 그냥 면접만 가자는 식으로 대기업 위주로 원서 싹 넣었는데 



숭실대, 상경, 학점 100점환산 91점, 토익 880, 기타 잡다한 금융인턴 2회 정도 


30개중에 21개 서류 썰리더라. 



근데 그 9개 붙은것도 


다들 영업이나 유통 같이 내수쪽 대겹이라 초봉 3천후반~4천으로 시작하고 


부장 달아도 6~7천 찍을까 말까;;; 심지어 근속도 낮고 


나이 먹는거 감안해서 차라리 9급이 나을정도 



슈발 너무 눈물나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