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뭘로 하는거냐
법인세 감면이랑 규제완화로
일자리 늘어나는거 아니잖아
이미 생산인프라 대거 밖에 나가있는데 그걸 꼴랑 저걸로 가져오진 못할거 아녀
뭘로 한다는거임?
벤쳐육성?
4차산업혁명 이런거 안철수가 하는 소리 말고
레알 뭐 방법 없지 않냐?
그냥 개미굴에서 굶어 뒈지는것 외엔?
구체적으로 뭘로 하는거냐
법인세 감면이랑 규제완화로
일자리 늘어나는거 아니잖아
이미 생산인프라 대거 밖에 나가있는데 그걸 꼴랑 저걸로 가져오진 못할거 아녀
뭘로 한다는거임?
벤쳐육성?
4차산업혁명 이런거 안철수가 하는 소리 말고
레알 뭐 방법 없지 않냐?
그냥 개미굴에서 굶어 뒈지는것 외엔?
부자들 소득세 낮춰서 해외에 덜빠져나가게 함
아니 씹빠... 그럼 65세이상 노인네들 건강검진 이런거 할돈 어디서 뽑아? 돈도 못버는 우리한테 뽑는거냐?
낙수효과 모르냐
아..낙수.... ㅇㅋ
글고 보수쪽 정권잡아도 노인네들 건강검진할정도 세금은 이미 부자들한테 존나 많이 뜯고있어
우리가 나중에 갚아야함 ㅋㅋ 386 ㄱㅅㄲ들이 끝까지 우리한테 똥싸는거 그래도 상관없겠지 빚갚는건 사랑스런 딸들이 아니라 좃같은 남자ㅅㄲ들이니 ㅅㅂ....
그래 낙수효과.. 그래 그거 그냥 속는셈 치고 다시한번 믿어보자 ㅇㅇ
전문직 머가리 안깨면 뽑아주는 거지 ;; 변호사 머가리 깨진거 안보이노
냅두면 부자들이 자기들 돈벌라고 악착같이 돈벌어옴 대신 우리랑 나눠가지는 것보다 훨씬 더 자기들이 많이 가져감 ㅇㅇ 배아프지만 너가 많이먹고 나도 같이 먹긴할것이냐 내가 적게먹으니 너도 같이 먹지말자 할것이냐 차이 아닌감
뭐야 ㅅㅂ 결국 시장만능론인거냐 또?
근데 진짜 방법이 없다 예전같은면 뚜까 기업 존나 패면 됬는데 지금은 좀 세게 패면 외국으로 튀어버림;;
이게 결국엔 보수는 - 낙수, 시장만능주의 / 진보는 - 분배로 그냥 영원한 개미굴 지옥이구먼 결국엔 또 똑같네 걍 방법 없는듯. 우리나라 경제는
제 생각은 이래요.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한국에서는 경제성장을 위한 소득분배가 필요하다는 담론이 꽤 강했어요. 실제로 12년 대선 때 주요후보들의 공약의 캐치프레이즈가 경제민주화였고요. 그런데 문제는 점점 기업들의 해외이전이 쉬워졌고, 오프쇼어링이 빈번히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고 거기다 2010년대에는 주요 선진국들이 치킨게임하듯이 법인세를
낮춰버려서 이제 과거 논의되었던 소득재분배의 전형적인 방식, 부자증세와 법인세 증세로는 절대 원래 목표를 이룰 수 없고 오히려 일자리만 줄여서 사람들의 소득을 더 감소시키기만 하게 되죠.
근데 보수정권 10년동안 법인세 깎아줬는데 왜 이지경 된거냐
그냥 방법 없는거 아니냐 사실 우리나라 걍 좆망한거 아님?
법인세 깎자고 전원책이 매일 소리지르던데ㅋㅋㅋㅋ
개선이 아니라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추세를 맞춰갈 수밖에 없어요.
어쩌면 그나마 이정도라도 버틴걸지도...
그리고 적어도 고용시장에서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고용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게 많이 증명이 됐고요. 프랑스의 노동개혁도 그런 방식으로 성공했고, 서유럽의 실업률이 원래 미국의 실업률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걸 감안해도 미국의 노동시장이 훨씬 성공적이었다는 게 2000년대에 드러났죠. 그렇기에 지금 민주당, 진보진영이 제시하는
방향은 아예 글로벌적인 추세를 거스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프랑스 노동개혁의 핵심은 고용과 해고를 자유롭게, 법인세 부담을 완화하고, 같은 일이라도 소수 인원이 몰아서 하는 게 아니라 다수가 분담하게해서(근무시간 제한 등을 통해) 적어도 그게 고소득 일자리는 아닐지언정 일자리의 수를 늘리고 근로자가 소비할 시간도 많이 만들자는 게 핵심이었죠. 문제는 한국에선 52시간제가 도입되었지만 고용과 해고는 전보다 훨씬 어려
워졌고, 그 결과가 소득주도성장을 천명한 후 높아진 체감실업률과 훨씬 심각해진 빈부격차라고 생각해요. 저숙련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말라버리고 민주당이 적대화하는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이 받으면서 워라밸도 있는 삶을 살고있죠.
오호....
그래서 결론은, 보수가 경제를 살린다는 틀린 말이지만 현상 유지를 위해서는 보수가 그동안 해온 정책방향들이 더 맞다고 봐요. 지금 진보진영이 내세우는 얘기는 글로벌 추세에 어긋나고 오히려 퇴보하는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