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는 노래방 말고 다들 아는 그거임
막 20살 때 수능 조지고 재수 하기 전에 알바나 하자 하고 동창 셋이서 고깃집 알바 했었는데
거기서 불판 갈아주던 행님들이 몇 분 계셨음 그 숯불 관리하는 사람들 있자너
근데 말이 행님이지 걍 3~40대 아조시들임
암튼 그 아조시들 담뱃불 셔틀하고 말상대 받아주고 몇 번 일 끝나고 싸좡님이랑 가게 문 닫고 술도 먹고 하다보니까 많이 친해졌는디
하루는 회식 끝나고 2차로 아조시들이 노래방을 가자는거임
난 그때까진 순수하게 진짜 노래 부르러 가자는건가 싶어가지고 오케이 했는데
옆에 친구 새끼들이 갑자기 존나 간을 보기 시작하는거
그래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잠깐 따로 담배 피러가자고 나를 부르더니
너 노래방 가서 놀아봤냐는거
난 또 병신같이 아 나 노래 개잘부름 걱정ㄴ 이지랄하고 ㅋㅋㅋ
암튼 걔한테 도우미 얘기를 듣고 벙쪄가지고 이걸 가야하나 싶다가 누구 말마따나 엄마 생각나서 아들새끼 갓 스물에 노래방 도우미 젖주무르는 호로새끼 안 만들게 그냥 택시타고 집 옴
나중에 따라간 친구들 썰 중에 기억 나는게 노래 부르다가 갑자기 도우미 언냐가 팬티에 손집어넣고 주무르길래 깜짝 놀랐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