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부러움
중견 회계팀 붙은 사나이로서 회계직종 끝판왕인 회계사들 보면
그냥 부럽다 그냥 부럽다는 생각이 딱 맞는거 같다.
나와는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들 같다.

두번째는 불쌍함
회계사들 시즌에 일하는거 보면 그냥 개불쌍하다
돈은 많이 버는데 진짜 좆빠지게 일하면서 버는돈임

서울사는 회계사들 지방에 회계감사하러 기차타고 출퇴근 하고
재고실사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감사하고
회사 1개 감사하는것도 아니고 여러개 커버하는데
걍 전문직중에 워라벨 최악인듯

회계사는 진짜 꿈 없으면 하기 힘들어보임

자본주의의 파수꾼이 아니라 그냥 일하는 기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