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계약직으로 다닐때일인데


우리부서 부장이 본사에 전화했는데 공익이받음

말하는게 병신같았는지 부장이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했더니

공익왈 ‘그럼 그쪽은 누군데요’

아까 ㅇㅇ실 ㅇㅇ부장이라고 말씀드렸지않습니까 하니까

공익 : 어쩌라구요


부장이 하소연하는데 듣고 진짜 웃겨서 숨넘어가는줄암



또한번은 신입으로 허공왔는데 멀쩡해보여서

시발 이번엔 좀 정상인인가? 했는데 그럴리가


여직원들 정수기 물통가는데 지가 먼저 하겠다고 나대더니

담날 울면서 전화옴

자기 허공인데 무거운거든다고 신고했다고

그새끼 딴데가고


그다음은 정공왔는데... 내가 계약기간 못채우고 때려친이유중 하나다..


그이후 공익에 트라우마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