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공부 진짜 못했고 생각없이 실업계 들어갔는데고등학교때 노무현이 만든 실업계전형으로
남들이 상상도 하기 힘들 성적으로 생각보다 쉽게 서성한감
막상 대학가고보니 욕심이 나더라
근데 공부가 말이 쉽지 평생 제대로 안해보고 고등학교 내신에 수능 최저만 간신히 맞춘 내가 뭘 하겠어
그래서 학점만이라도 열심히 해보자 하고 파니
지능형시험이 아닌지라
학점은 공부 하는만큼은 나오더라 이거라도 관리해둔게
나한텐 정말 다행이었던게
나같이 리트 꽝에다 공부 못해도
지방대 로스쿨은 쉽게 가더라;; 나 딴거 진짜 못하고 스펙도 형편없었거든
로스쿨에서 졸업하고 변시떨어져서 많이 힘들었다 삼수해서 올해 합격했음..
대학부터 특별전형없었으면 아마 난 전문대나 아니면 바로 취직테크타서 지금쯤 생산직 기업 고등학교친구들처럼 다니고 있었을거다.
사시폐지가 안되고 로스쿨이 안생겼다면 감히 저 시험 내 처지에 시도조차 못해봤겠지 남들이 뭐라하든 아이러니하게 노무현이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진짜 눈물난다 내가 변호사라니.. 끝나고보니 아직도 안믿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