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가 영업 한다고 해도


제가 이러이러한 경력이 있고,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있고, 이정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한테 맡겨보세요. 정도 아니냐?


경쟁 심화 된다고 해도 가격으로 후려치는 정도 아님?



의사도 마찬가지지


내가 이런데서 펠로우 했고, 이런 경험이 있고, 이정도 케이스 수술을 해봤다. 나한테 맡겨봐라.


혹은 수술 하면 내가 주사 몇개 더 껴주겠다. 입원비 조금 빼주겠다. 뭐 거의 이정도에서 끝나지




뭐 제발 저한테 수술 받아주세요, 제발 저한테 기장 해주세요. 이런 굴욕감 맛보는 영업은 솔직히 안하지 않냐?


니네 제약 영업 하는거 한번 봐라.



매일 정장입고 외래 시작 1시간 전부터 대기실에서 가방 메고 서있다가, 얘넨 앉아있지도 않는다.


오면 90도로 고개숙이면서 굽신대고


이딴 영업이랑은 격이 다르지 우린 솔직히;;;



전문직이 나한테 일 맡기라고 하는 영업 정도도 못하면


그냥 자살을 하던가 무인도로 가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