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본대로 말한다. 


보통 학생때 빡센과 6시 30분에 병원으로 실습 출석 시킴. 


그래서 7시 정도에 외래참관 하려고 내려가 있으면 


이미 나보다 일찍와서 백팩에 정장입고, 딱 보면 영업사원처럼 보이는 애들 2~3명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외래 서있음 



교수님 오면 나보다 더 머리를 조아린다. 


그리고 솔직히 니네 성인돼서 네 상사도 아님 사람한테 혼나본적 있냐?


제약애들은 혼남. 



위염약 프레젠테이션 하러 과장1명, 대리1명, 그다음에 프레젠테이션 하는 사원 1명 왔더라. 


시작하기 전에 의국 세팅 다해놓고 본도시락 폴리클 학생들꺼까지 쫙 깔아놓고 


교수님 들어오시면 폴더 인사. 



프레젠테이션 하면서 교수가 물어본 임상 부작용 몇개 대답 못하니까 


과장이 나와서 얘가 좀 실수한것 같다고 나이 40쳐먹고 25~26살 짜리 의대생들이 본도시락 까쳐먹으면서 


그거 보고 존나 쪼갠다. 난 솔직히 웃지는 않았고 좀 불쌍하더라. 



이게 영업이지. 난 제약영업 하라고 해도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