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땐 몰랐거든


경영학과인데 특히 회계세법 선택하면


우리가 배우는게 맨날 투자와 비용을 비교해서 이익나는선택을 하자라는거임


이게 간단한거같아도 4년내내 배우다보면 이게 알게모르게 인생가치관이 되는거같음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하는 친구들 많아지는데


진짜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사기당하거나 다단계나 보험상대로 존나 걸려들거나 하는애들보면 비상경계쪽이많음


그외에도 돈되는 합리적인 선택을 안하는 애들도 꽤많은거같음



일례로 내친구는 동부건설 사무직취업해서 월 350받는데

강남에 걍 월세 깡으로들어가서 월세 100씩빠지고

돈아낀다고 재무설계사찾아가서 거기다 돈 또쓰고


돈암만 잘벌어서뭐함. 돈 빠지는게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