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시험의 합격점이 10~100점까지 있다고 하고, 재능과 노력이 각각 1~10점까지 점수를 매길수 있다고 하자.


사시는 80점이 합격점이고, 노무사는 60점이라고 하자.


재능 10점짜리 A씨는 8이상의 노력을 들이면 사시합격하고, 6 이상의 노력을 들이면 노무사를 합격한다.


재능 9점짜리 B씨는 9이상의 노력을 들여서 사시합격하고, 7이상의 노력을 들이면 노무사를 합격한다.


재능 8점짜리 C씨는 최선의 노력인 10의 노력을 들여서 사시에 간신히 합격하고, 8 이상의 노력을 들여서 노무사에 합격한다.


재능 7점짜리 D씨는 아무리 노력해도 사시합격이 요원하지만, 9이상의 노력으로 노무사에 합격한다.


재능 6점짜리 E씨는 사시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노무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합격한다.


재능 5점짜리 F씨는 노무사도 아무리 해봐야 합격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사시랑 노무사 둘다 해보면서 느낀점임. 나는 위 도표로 보면 D씨 수준이었던 것 같고, 같이 공부했던 ㄱ씨는 B 정도였던거 같음.


문제는 일단 내가 F씨인지라도 알 수 있으려면 노력값이 10, 즉 내 재능 x 최선노력값 10을 했을 떄 합격선 근처에 가는지를 알아야 아름다운 퇴장이 가능한데, 최선의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 수험가에 널렸으므로, 행복회로 돌리는 사람이 합격자의 10배수 이상인것 같다는 것이 제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