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잘 모르지만부모님 명의로 선릉이랑 잠실에 각각 40억 되는 가게가지고있고 월세만 합쳐도 3000가까이되거든.
아파트 2채있는데 대충 부동산시세 찾아보니 최근 실거래가
20억대인거보면 합치면 이것도 40억대될듯
아무튼 지원은 빵빵히 받으면서 공부할수있는 여건인데
그냥 아빠 회사 밑에서 일배우라고 계속 그러심
근데 나는 회계사가 진짜 하고싶거든. 뭔가 내 스스로 역량을 키워서 이루고싶음.
그런데 준비하기도전에 뭐하러 그런 사서 고생하냐고 부모님이 힘빠지는 소리 하시니까 의욕떨어진다.
어떻게 설득해야될까
아니 왜 굳이 고생을 하냐 장미길이 니 앞에 있는데
내가 이루고 싶은 일이 있고 내 능력으로 자립하고 싶어. 부모 덕에 먹고산다는 말은 들으면서 살고싶지않아
그냥 막연히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지 말고 너가 회계사 합격하면 어떻게 할건지 인생 플랜을 자세히 말씀드려라 나 옛날에 재수 허락받을 때 편지로 저런거 쓴다음에 감정에 호소 했더니 걍 허락시켜주시던데
그래야겠어 조금 더 진지하게 말씀드려야겠음. 아무래도 내가 나이도 어려서 오기로 가볍게 말하는줄 아시는것 같아
ㅋㅋ
이거 진짜 쌩고생임 앵간하면 하지마셈
서성한라인 경영이고 주변 선배들도 많이 붙어서 나가시던데, 허락만 하시면 학교 고시반 등록할 생각이야. 쉽지않은건 알고있어
쉽지 않은게 문제가 아니라 좆같음
우와 돈 많다
부모 덕에 먹고산다는 말은 니가 회계사가 되든 장관이 되든 대통령이 되든 따라붙는다.
아무래도 떼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내 직업은 내가 택하고싶어. 평생 할 일인데
지금은 너가 열심히할거같지만 그렇게 아마 안될거다..ㅋㅋ 내 친구도 ssh경영라인인데 공부 2년하다 그냥 때려치고 아빠회사에서 일함 뒤가 있는애는 100프로 쏟기가 어려운듯
마인드차이겠지만 대학올때도 고딩때 맨날 롤만 쳐하다가 개처참한 수능성적표 받고 재수때 독하게 공부만해서 여기까지 끌어올렸거든. 그런 경험때문에 뭔가 버틸 수 있을것 같기도해. 물론 재수때랑은 비교가 안되는 공부량에 압박감이겠지만 최대한 마음 다 잡아보려고
회계사 시험은 정시파이터들에게 불리한 시험이야 사람의 독기는 한계가 있는데 회계사는 최소 3년~4년 봐야되거든 나나 내친구나 둘다 정시파이터였고 롤 조온나 좋아했었음 한다면 말릴수야 없겠지만 아마 후회할확률 높음
정시파이터들이 보통 3~4년 꾸준히 공부하지 않나 ??
ㄴㄴ 정시파이터는 1~2년 빠짝하고 찍쌈.. 근데 그안에 쇼부보기가 힘들지 ㅋㅋ 내 친구는 2년차에 나가리됐고 나는 3번째봐서 1차합하고 지금 동차생
글 보니까 완전 강남 금수저수준도 아니고 애매한수저같은데 전문직따는거 좋은거같은데
아니 뭐가 아니야 그냥 금수저지 저게 ㅋㅋ
지랄 좀 ㅋㅋ
뭐가 문제임 시팔 ㅋㅋ 근 10년은 공부해도 되겠구만
개부럽다...
참 부럽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