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학·대학원 재학생 10명 중 1명은 한 학기에 약 287만원의 학자금을 대출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 학기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대학생 때 2000만원이 넘는 ‘빚’을 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셈이다. 빚으로 인해 생기는 이자부담까지 떠안아야 한다.
청년참여연대는 한국장학재단에 2018년 학자금 대출 인원 및 규모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를 6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학자금 대출 총액은 1조8077억원으로 전년(1조7437억원)보다 증가했다.
대출 인원은 약 63만명으로 전년(약 62만명)보다 소폭 증가했고, 1인당 대출 금액은 283만원에서 287만원으로 약 4만원 늘었다. 학생 한 명이 두 학기 모두 학자금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한 해 대출금이 600만원 가까이 되는 수준이다. 2012년 도입된 국가장학금 지원액이 매년 확대되면서 감소 추세였던 학자금 대출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학생 생활비 대출도 지난해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대학생 약 40만명이 5541억원, 대학원생 약 5만명이 766억원의 생활비 대출을 받았다.
빚
청년참여연대는 한국장학재단에 2018년 학자금 대출 인원 및 규모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를 6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학자금 대출 총액은 1조8077억원으로 전년(1조7437억원)보다 증가했다.
대출 인원은 약 63만명으로 전년(약 62만명)보다 소폭 증가했고, 1인당 대출 금액은 283만원에서 287만원으로 약 4만원 늘었다. 학생 한 명이 두 학기 모두 학자금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한 해 대출금이 600만원 가까이 되는 수준이다. 2012년 도입된 국가장학금 지원액이 매년 확대되면서 감소 추세였던 학자금 대출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학생 생활비 대출도 지난해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대학생 약 40만명이 5541억원, 대학원생 약 5만명이 766억원의 생활비 대출을 받았다.
빚
전장안받고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