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이 집에 가면 뭐하냐고들 물어보던데
글쎄요.. 평일에는 여친이랑 애니 보고 잠만 잔다했었는데


토일요일에는 여친도 일하러 나가고
고양이들은 여친 올 때까지 잠만 자고..
계속 누워서 자다보면 허리도 아프더군요


첫번째 어항은 날이갈수록 이끼 개판 오분전 되고
두번째 어항은 백탁현상 와서 손가락만 빨고있는데..


어항물 갈아놓기도 하고 밥 먹기도 하고
해도 역시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ㅇㅅㅇ


여친더러 토일요일은 시프트를 빼달라고 해봐야겠어요
요새 게임중독 벗어나려고 게임도 그만뒀는데
진짜진찐 할게 없군요 ㅇㅅㅇ


직장동료가 악의꽃 읽어보라고 추천해주던데 읽기가 귀찮습니다..
그러고보니 회사에서 내준 책도 읽지를 않았네요


그냥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데 인생 참 의미없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