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처럼 실력의 바로미터로 쓰이는 하나의 지표로써 생존하지 않을까 싶음.
뭐 사실 학벌이 존나 불확실한 지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표가 없고 아주 무시할 지표도 아니기 때문에 쓰이는데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는 PS가 학벌 외에 하나의 지표로 작용할 수 있음.
좀 적나라하게 말하면
그나마 PS라도 있으니까 딴 분야에 비해 학벌 덜본다 이야기 나오는거 아닐까 시포 ㅇㅅㅇ
이게 없는 분야의 경우 학벌 외에는
무슨 고대시대 인재등용마냥 천거 의존이나 신언서판 보겠지....
신 : 얼마나 잘생겼나.
언 : 말좀 할 줄 아냐?
서 : 글좀 쓸 줄 아냐?
판 : 똑똑해 보이는가?
신>언>서>판 순으로 봤다고 함. 판이 중요하긴 한데... 어캐 알아 ㅇㅅㅇ
한줄 요약 : PS라도 있기에 지잡대생도 구글 취업의 꿈을 꿀 수 있습니다만 'ㅅ'
취업 수능 ㅋㅋ 어차피 세상살이에 큰 도움 안됨.
자기 재능의 극히 일부를 규격화하는데 집중해본들 무슨 의미 있겠냐만
갠적으로 ps는 구기 운동에 대입하면 개인기 같은걸로 봄 ㅇㅅㅇ. 개인기가 쩔어야만 훌룡한 선수는 아닌것 처럼
ㅇㅇ 사람을 몇몇 분야에 한에서 규격화 한다는 건데...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그러니저러니 해도 학벌이라는 척도가 빈번하게 쓰이니 만큼 PS도 그정도로는 쓰일 거라고 봐요. 사람 뽑을 때
옛날에 TAOCP 서평에 이걸 완전히 이해한 사람이라면 나에게 연락주시오 - 빌게이츠 - 이런 거 있었거든. 똑같은거지. 껍데기만 바꿔 쓰는
뭐 글킨 하데 그래도 저거라도 있기에 학벌 덜보지 않을까 해여. 어찌 되었든 표준 척도가 하나 더 생긴거니
커스터마이즈는 알고리즘이라는 뼈대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알고리즘의 틀은 구현하고 재사용하면 땡이거든, 그러면 입력 스트림을 물려주는 행위나 출력 같은데서 변화들이 오게 됨. 그런데 고정된 입력 스트림에서 알고리즘에 물리는 짓의 일부를 훈련하더란거지.
까놓고 말해서 기업은 IQ테스트를 하고 싶을 뿐이란게 크게 틀리지는 않을듯요. 뭐 IQ도 아주 신뢰할만한 지표는 아니라지만...
ㅇㅇ
동의한다.
코테 수준이면 빡대가리 거르는 용도로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뎅... 물론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실무에 미치는 영향도 점점 적게 상승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