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흉을 따져보려 노력하지만, 심리까지만 파악 가능한거야.


동기들을 알 수 있는거야. 그게 근원수의 특징이야. 어디로 튈지 어떻게 알아.


센서들 놓고 위성사진 찍어가며 일기예보도 안되는데, 난기류 해석도 안되는데 무슨 얼어죽을 미래 결정이야.


그러니 이래서 길하다 이래서 흉하다라는 것들은 명리적 관점으로 보면 진짜 소뒷발로 쥐잡는거야.


다만 어쩌다 딱 맞아떨어지는건 있고, 그걸 위해서 필요한 배경 정보들이 있지.


내가 명리를 연구하는건 다른데 쓰기 위해서야. 더 재연성 높은것들.


그 안에도 충분히 가치가 있기 때문이야.


근데 이거 아무나 연구할 수 있는게 아니야. ( 나도 완성 못할지도 몰라 )


- 코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