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면접때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지


면접관이 질문 하면 '무슨 의도지 이런건가 저런건가'


이 생각 하다가 말하는게 막 꼬임


1.

nosql 왜썼어요 물어보길래


나: 데이터 축적하는데 유리할 거 같아 썼다

면접관: 그럼 rdbms 써도 되지 않냐

나: 수십만개의 기기에서 지속적으로데이터 받아서 저장하는데 디비 확장성이 중요했다

면접관: 왜 nosql썼냐고

나: 반복

면접관: 이해 안된다

나: 데이터를 토대로 그래프 그려야 돼

면접관: 이해 안된다


2.

quicksort 와 mergesort를 비교했을때 quicksort의 이점


나: 오버헤드가 적다

면접관: 오버헤드는 상관없다

나: ?


3.

객체지향이 어울리는 언어는 무엇일까


나: 질문을 이해 못했다

면접관: ?


4.

CDN 이 하는일은 무엇인지


나: 파일을 지역적으로 분산 된 데이ㅌㅓ 센터에 저장하여 파일 serving에 낮은 레이턴시의 이점이 생긴다

면접관: cdn이 왜 좋은가

나: 지역적으로 가깝다

면접관: 아니 api 콜 같은 경우는 서버도 들르고 디비도 들러야 하지 않나

나: 흠.. 자주 쓰이는 api 같은 경우 캐싱 하면 될 것같다



하여튼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인데

님들의 견해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