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라는거 안하면 됨
공부를 하더라도 과제 하다가 귀찮으면 버리면 되고
교양도 그날 강의만 딱 듣고 공부 안하고 시험치면 C+~B정도 나옴
글쓰는건 잘하는 편이라서 문학 이런 교양은 대충 에세이 한두편 쓰고 시험은 걍 수업내용으로만 쳐도 A+나오긴 하더라
지금 생각해도 걍 난 문돌이가 천성이었던거 같긴 함
근데 팀프는 드랍 안하고 참여할수밖에 없고(남한테 피해줄순 없으니까)
웃긴건 팀프 하면 내가 발표&설계&코딩까지 하게 됨
때에따라 코딩은 남주는경우도 있긴했는데 대개 발표설계는 내가했던거같음 시발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알바는아니지만 어쨌든 내가 내좆대로 한 결과가 남의 C+이면 기분은 안 좋으므로
내 생각엔 3,4학년 학점은 프로젝트 위주라서 3점 넘거나 간당간당했지 싶은데 1,2학년때 조져놓은게 커서 더 그런거 같음
1학년땐 학고도 먹었으니 뭐
원랜 취직 안 되면 걍 시발 아버지 공장이나 가서 일도와주고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DB공부하고 어쩌다 보니 DB바닥에서 먹고사는 중임
근데 필드엔 나보다 심각한 새끼들이 수두룩하더라..졸신기..
평생 먹고살 수는 없을 거 같아서 나이먹고 할 직업은 이미 정해놨고 돈 여유 좀 되면 석사과정 밟을 거 같음(문돌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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