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만 얹을 사람이 많다면 리더 보다는 채찍질할 관리자가 필요해지고..

결국 협업 잘되는 4인이 하는 것을 16명이 분담해서 해야됨.

ㅇㅇ


내가 폰 개발할때 1년 이상 같이 한 애들.. 어느 정도 마음도 맞으니깐 16명 정도 투입되야 할 일을 4명이서 많이 했음.


나중에 프리하면서 다른 곳 돌아다녀보니 특히 그런 부분이 많이 느껴지더라.


어차피 플젝에서 돌아가면서 누군가는 Omelas의 고통받는 아이처럼 희생양은 생기기 마련인데..

그게 특정 한명으로 돌아가지 않게 순환이 잘되어야 하지.

ㅇㅇ


그럴려면 일단 각자가 자기 일은 잘해야 하고, 같이 협업하는 사람에게 농담조의 면박은 주더라도..

그게 진짜 면박을 줘서 감정의 골이 상하는 것은 좋지 않음.


협업에 인성이 어느 정도는 포함된다.

뭐 그 인성이 노예처럼 말 잘듣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상호존중의 자세가 되어있느냐 아니냐의 정도.

ㅇㅇ



뭐 협업의 아이콘 하면..


A특공대, BTS 같은 애들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