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 성향이 대체로 거칠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양한데 수틀리면 대체적으로 큰소리가 나오거나 심하면 욕을 하더군요
뭐 위험하고 몸이 고되니 당연할 수 있는데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지만 기술직이랑 전혀 상관없는 대학 나오고 이쪽 일 하시는 지인분을 아는데요
현장얘기 나올때마다 욕을 달고 말하는거 보면 짐작이 가겠죠?
2. 상사에게 개길 수 없다
IT쪽이야 상사가 좆같으면 구글로 공부해서 실력으로 엿을 먹이면 되는데
여긴 그게 안되서 상사에게 무조건 기어야 됩니다.. 사람들도 대부분 그걸 아는지 신입사원쪽은 똥군기가 심하고요
상사에게 밉보이면 기술을 못배워요... 여긴 이론보단 몸으로 체험하는게 중요한 곳인데 사수에게 밉보이면 도태되기 쉽습니다.
아마 군생활 못한 사람이 이쪽업계로 온다고 하면 차라리 오지 말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3. 단체생활 강요
교대직은 좀 덜할 수 있는데 어떤곳은 주말마다 단체생활 강요, 회식, 족구를 강요합니다.
아마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분들에겐 이곳이 많이 힘들 수 있어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군생활 못했으면 여기 오지 마라 입니다.
뭐 저도 이쪽업계 다시는 안올 각오로 이 글을 씁니다만
제가 순수히 느낀 걸 썻으니...
어떻게보면 건설 노가다 현장이랑 똑같거나 심한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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