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중일 다 사겨보면서 느낀점이 있는데요
그건.. 국적은 국적에 불과할뿐,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는 것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더군요 ㅇㅅㅇ

참고로 저는 혐한 중국여자, 혐한 일본여자 사겼습니다

서로 싫어하고 머라하고 좋은 감정은 없었지만
점차 끌리게되고 사귀게 되더군요 혐한도 무의미합니다


하지만 보면 일본여자라면 아무나 다 좋고
서양남자라면 아무나 다 좋은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서양인이고 일본인이고를 떠나서 정말로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귀려고 하는건 막상 많이 못본거 같습니다


이분들에게 일본여자란 그저 가부장적 남자의 간지아이콘이나
서양남자란 선망과 여자의 명품 아이콘에 불과하더군요

실제로 보면 서양남자나 일본여자 사귄 분들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패턴이 그겁니다 ㅇㅅㅇ

막 나 스시녀 사귄다 부럽지? 부럽지?
막 나 서양남 사귄다 부럽지? 부럽지?

이미 머릿속 저변에서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사귀는게 아닌
그 사람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나 선망, 명품적 이미지가
우월하다는 매우 천박한 사고방식이 깔려있죠


저는 그사람이 한국이라서, 중국인이라서, 일본인이라
사귄 적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 사람이 아프리카인이던 동남아인이던
관계없이 그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