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입을 다물게 되는 것 같다
어릴 땐 아는 척 하기 좋아하고 모르는 거는 지어내서라도 얘기하고 그랬는데
경험이 쌓일 수록 내가 아는 척 한다는 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게돼서
확실한 사실에 대해서만 입을 열게 된다.. 혹은 내가 확실하게 안다고 믿고있는 사실이나..
애들이 '안다'고 얘기하는 것과 나이가 들어서 '안다'고 얘기하는 것에는 무게감이 다르다
물론 경험과 지식없이 나이만 먹은 양반들도 더러 있지마는...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의 지식과 연륜을 존중하게 된다
본의아니게 낮술 마시고 헛소리써봤다 빨리 집에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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