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도 알고리즘이야.

알고리즘이 어떻게 시스템화 되는지 보여지는 현실적 산물이야.


무슨말인고하니,


세상은 caller 인 '양'과 callee 인 '음'으로 나뉘어져 있지.


callee 들은 함수라고도 하고 실행파일이라고도 하고 운영체제 그 자체일수도 있고

caller 들은 바깥일을 하는 남편, 아빠 처럼 함수 안의 가족들과 격리된 생활을 해

시스템밖의 인간과도 비슷하지.

caller 의 의지로 callee 들을 호출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callee 들이 불러달라고 살랑살랑꼬셔.


그게 동시에 일어나고 음양의 조화의 출발이라는 것이지.

이해가 안되면 부모 process 와 자식 process 의 관계를 생각해 봐.


그래서 함수를 운용하는데 있어서의 패러다임.

프로세스나 쓰레드를 운용하는데 있어서의 패러다임이 똑같아.

결국은 프로세스도 쓰레드도 함수잖아.

실행파일의 main ( entry point ) 도 함수잖아.


다만 Unix 호환 운영체제에서는

device 를 file 로 매핑시킨 일관적인 관점을 제공해주지.

자원은 함수구조와는 좀 다른 특징을 가져.

이게 오행(육행)상으론 '토' 와 '공' 의 역할이지.


즉, 운영체제를 공부함을 통해서

음양의 개념, 알고리즘의 개념을 어떻게 함수레벨에서 시스템 레벨로 확장할 것인지를

공부하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