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상태에 따라서 ㅍㅎㅌㅊ에서 ㅍㅅㅌㅊ 왔다갔다하는 29살 모솔게이다
김치년들이랑 만나도보고 소개팅도 해보고 교회도 가보고 동호회도 가봤지만 나의 사회성부족과 이상한 성격으로인해
나는 상처만 받고 떨어져나가게되더라 뭐 얼굴문제도 있겠지만
이런 경험이 몇번반복되면서 깨달았다 나는 여자와는 절대사귈수없고 사회생활조차 못하는운명이라는것을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는 나를 경멸과 혐오를 할뿐이였고
그로인한 자괴감과 마음에 상처, 애너지 소비는 나를 너무 지치게했다..
그렇다고 27년간 혼자있는 이 외로움은 그 어떤것으로도 채울수없고 그 무엇으로도 외면할수가없더라.....
사람들 모인곳에서 어쩌다 여자친구가있냐고 물어볼때마다 부끄럽고 창피해서 무슨대답을 해야지할지도모르겠다....
혼자서 하는 여행,밥먹기,영화보기,취미생활등등 이젠 모든것이 너무 허망하고 괴롭다...
지나가는 내 나이대 커플들을 볼때마다 말로 다할수도없는 부러움과 열등감이 온몸을 무력하게 만든다...
잡으려고해도 달아나고 기다리고있어도 오지않는 [그나마] 얼마되지않는 여자사람과의 인연은 모두 비참하게 끝이났다.
처음에는 어느정도의 호감으로 시작해도 결국 내가 진지해지는순간 나를 벌레처럼 보는 그 과정에 나는 모든것을 포기하고말았다...
취업,우정,돈벌이, 취미 이런것보다도 나는 정말 한 남자로서 한 여자와의 교감...그 단 한번의 경험을 해보고싶다.......
그것을 허락해주지도않을만큼 내가 죄 지었습니까 운명의 여신이여
게다가 남한테 잘해줘봤자 아무소용없더라
김치년들한테 보빨해야하는것도 싫고 돈쓰는것도 아깝고 감정낭비,노력해야하는것도 싫다 어차피 진정한 사랑은 받지 못하거든
오늘부로 연애를 완전포기선언하고 취미생활(고전게임,만들기,영화보기)을 하고 방구석에서 평생 살아가련다 방구석에서 프로그래머 하면서 살아갈꺼다
돈버는게 나의 제1목표고 강남의 100평대 40억원대집으로 이사가는게 내 최종 목표다 돈많이 벌어서 거기서 먹는건 배달시키고 쓰레기는 나가서 버리고 청소는 아줌마 불러서 하면서 평생 살련다
왜이리 좋은 집 가려고하냐면 나는 평생 집에서밖에 살 수 없거든 집이 내 세상의 전부거든
꼭 성공한다
오늘부로 소개팅 어플등 여자 만나려는 시도자체를 안할것이고 모든 에너지를 코딩에 몰빵한다
고갤러ㅠㅠ
모솔이중요한게아니다 아다가 중요하지. 잘생긴키큰모쏠아다면 나중에 나랑 사귀자
그걸 29살되서야 깨닫는 대가리깨진 보빨러 레전드노 본인은 25살에 똑같이 깨닫고 깔끔히 연애 포기함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