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래 기술적 내용을 이해하는 애들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써봄
(참고로 아래 레벨의 이야기를 모두 이해하려면 석사 또는 3년차 이상의 사전지식을 요함)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은 클라우드에서 가상VM을 만들어서 그 위에 게임을 돌리는 구조임
그러면 현재 어려운 기술력이 두가지 있음
1. Graphics Virtualization
2. Network Latency
1의 경우 SRIOV 방식으로 지원할꺼 같은데, 바탕화면 레벨의 그래픽 렌더링은 가능하지만
초고사양(토탈워 같은) 렌더링은 아직 힘듦.. Nvidia에서도 허덕허덕 하고 있는데, 스타디아에서 쓰이는 AMD 글카가 지원한다는건 상상 불가
2의 경우 5G가 도입된다고 해도 힘듦
어짜피 5G는 액세스 망(무선구간)의 지연시간만 줄어드는거고..
코어 및 백본 네트워크를 거쳐야됨
패킷스위칭 방식의 네트워크 구조에서는 unbounded latency 문제가 있음
근데 그 불안정한 네트워크에 패킷레벨이 아니라 그래픽 렌더링 레벨의 트래픽을 지속적으로 태운다..
50ms 미만의 반응속도를 보장해야 하는 게임들은 지원이 어렵다고 봄
만약 지원이 된다면 그전에 VDI 같은 솔루션들이 이미 해먹었겠지
MEC 같은 기술을 적용은 아직 먼 미래인 만큼 정말 시기상조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