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어서 찾아온 교육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들어야 되는 교육임.
기술 관련된 교육인데 일단 무슨 업계 동향같은 별 쓰잘데기 없는 내용으로 1/3을 잡아먹음. 가트너 어쩌고로 시작하는 이야기들.
들어도 쓸데도 없고 다 아는 얘기에다가 심지어 정확하지도 않음.
거기에 실습 드가니까 개념 정리도 제대로 안된 상태로 실습에 들어가버리네.
옆 사람들 보니까 그냥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누르라는거 누르고 치라는거 쳐서 어떻게 실습이 완료되긴 하는데 자기가 한게 뭔지도 모르는 느낌이다.
애초에 이런 집합교육 세션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커리큘럼 짜는 애들이 개발 하나도 모르는 스탭부서다보니까 커리큘럼도 엉망이거니와 강사들이 준비해온 강의 내용도 문제가 많고.
이런데 시간뺏기는게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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