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3살 파기머 컴공인데 학기중에 영어수업듣다가 교수님이 '토요일' 영어로 못쓰는거보고 뭔가 'ㅋㅋ 산업대' 'ㅋㅋ 그 학교 어디있는거냐' 들을때나 심지어 자바 교수님이 이클립스 사용법 모르시는거 볼 때랑은 차원이 다른 현타가 한번에 팍 와서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많이 해보려고 하고는 있는데요, 코드게이트같은거라던지..(망했지만.. ㅠㅠ) 현재는 중간고사 보고나서 엘릭서랑 칼리리눅스 독학하는거랑 자격증 준비중인거 외에는 크게 하는건 없네요;
아무튼.. 현타가 온김에 궁금해져서요, 제 학교보다 객관적으로 두단계 이상 뛰어난 학교(서연고서성한중경시..까지?)는 학부수준부터도 배우는게 크게 다른가요? 뭐 당연히 좋은 학생들 많을테니 그런 환경에서, 좋은 교수님 밑에서 깊은 지식 더 배울 수 있다면 늦은 편입각이나 심지어 수능 한번 더 보는 것도 고려하고있거든요.
2학기에 고대수업 학점교류가보려구욧 ㅎ.. 가까워서 이건 가능
아니면 그냥 자기계발하면 다 ㅈ밥으로 씹는건데 이 나이 먹고도 세상모르고 치기어린생각으로 이러고있는건지.. ㅠㅠ 요즘 잡생각이 많네여..
수능망치고 한참 울다가 내가 잘해서 취업때 학벌 다 씹어보자는 미필의 나는 어디로 사라진건지 .. 후
나는 몰겟다ㅋㅋ 그정도 수준이면 심각하네 나는 그냥 지거국에서 배우는데 여기도 교수수준 십창인건 마찬가지
보통 그냥 애들이 뛰어나기때문에 교수도 걱정없이 어려운 과제를 내주고 학생들은 과제를 통해 더욱 더 깊은 공부를 할 수 있게된다. 본인은 인천하버드 졸업했고 석사로 카이스트간 친구의 말이 이렇더라
그냥 다니던 학교 다니고 학교에만 의지하지 말고 자신이 따로 깊에 독학하는 수 밖에 없음. 좋은 책들 많고 시간있으면 독학 추천
깊에=>깊이
실제 수업도 급 차이가 나지만 학생 퀄이 오지게 차이남
학생수준은 한단계만 차이나도 오지게 차이남 ㄹㅇ수능성적은 기껏해야 한두문제 차이일텐데
수업도 차이나는데, 환경 차이가 심하지 지잡 오면 해이해질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