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일은 푹 쉬자 싶어서 게임을 했는데요
와.. 양놈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막장짓을 태연히 하더군요
막 지 말 안들으면 죽여버리고 강요하고 그러던데
한국인들 게임하는건 양반이라고 느꼈습니다 ㅇㅅㅇ

개인플젝 쫌만 쉬고해야지 쫌만 쉬고해야지 하다보니
누워서 천장만 보다가 5일째가 되었네요.. ㅜ ㅠ

오늘은 역시 천장 보고 누워있다가 넷플릭스 보니
후르츠바스켓 신작 리메이크 나와서 보다가
삘 받아서 구작까지 전부 돌려봤는데 감동폭풍입니다 ㅜ ㅠ

여자보는 애니지만 제 마음을 울리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너무 삘받아서 엔딩 오프닝 다 듣고 돌려듣고  또 듣고
명장면 무한으로 돌려보는데 여친이 울지말라더군요 ㅜㅠ

아 진짜.. 이 세상 살맛 안나는데 감동적인걸 볼 때면
그 가슴에 바람이 확 불어오는 것만 같고
동시에 공허함을 많이 느끼면서도 살아있음을 실감합니다

감동적인 작품이 최고로 좋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