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병신이라고 너때매 루저되는거라고 욕하고 괴롭혔거든




초자아는 육체한테

잠도 못자게하고 몸에 나쁜것만먹고




몸은 자아한테

맨날 찌뿌둥하고 졸리고 우울하고




그러다가 오늘 극적으로 화해했음

서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모습이 보기좋네

지금이라도 서로를 충분히 돌아보고 서로 맞춰주고 협력해서 시너지 내서

인생을 수확할 시기가 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