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잘나가는언어


사람들이 많이 쓰는 언어


직업이 제일 많은 언어


이런건 다 잊어버려





사람들이 자바 많이 쓴다고 자바만 배우겠다?


이건 RPG게임에서 전사가 제일 많아보인다고 전시로 전직하겠다는 거랑 똑같은 거야


이현이 달빛조각사 전직해서 온갖 기연을 얻는동안


흔하디 흔한 톱니바퀴 엑스트라로 살아가겠다는 거라고






세상의 온갖 힙하고 아름다운 언어들이 왜 힙하고 아름다운지 느끼고


함수형 언어를 통해 왜 순수함수가 좋은건지, 일급객체, 람다함수 등이 어디서 왔는지 배우고


클로져, 얼랭을 통해 분산환경, 멀티쓰레드 환경에서 어떻게 최적화 하는지 배우고


러스트를 통해 어떻게 런타임에러를 줄이고 안전하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지 배우고


아희, 브레인퍽등을 통해 튜링완전성에 대한 영감을 얻는 등


이 모든 것들을 포기하는 거라고






주인공이 온갖 기연에 일류심법 일류무공 얻어서 무공의 극의를 향해 나아가는동안


삼재검법 하나 달랑 배워서 간신히 입에 풀칠하는 그런 짓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