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마션 모두 공돌이, 프로그래머가 취미로 쓴게 터진 것임.
ㅇㅇ
기승전결만 갖추면 문돌 전공처럼 플롯이니 뭐니 없어도.. 논리적인 부분 하나 끼어 넣으면서 뜨는게 주기 트렌드.
해리포터가 뜬 것은 그 이전에 애들 대상으로 떴었던 독일 현대 감성의 애들 대상 뱀파이어 소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세대는 주기적으로 무른 감성의 흔한 레드 오션과 가끔 주기로 찾아오는 무른 감성 사이에 산업혁명 시기의
잔혹한 애들 동화 같은.. 공돌이적인 감성과 환상, 그리고 현실이 섞인 판타지를 좋아하는듯.
소설도 시대별 원문을 찾아보면..
순환이 있다.
ㅇㅇ
참고로 부산행 나오기 전에.. 한국형 호러와 외국의 호러 차이점이 뭐냐고 묻는 애 있길래.. 기담 예를 들면서 한국의 호러는 뭔가 슬픔이 있다고 했더니.. 부산행에 왠 심파를 집어 넣었더라. ㄷㄷㄷ 그런데 또 그게 외국 팬에게 어필. ㅋ
아 부산행이 글케 뜬거였음? 속도감 있고 담백해서 외국스타일이네 일케 생각했는데 뜬 이유가 반대였네
부산행이 좀비물 넘쳐나는 외국에 뜨게 된게.. 첫번째가 그당시 좀비물 특징 중 하나인 좀비를 숨김 처리하면서 질질 끌지 않았던 것이랑.. 인간을 워킹데드처럼 더 부각 시킨 감각 + 한국식 신파임. ㅇㅇ
한국형 호러라기 보다는 한국형 영화 플롯에 호러를 얹은 듯 한 느낌... 아니면 그게 한국형인가 ㅋㅋ
흠 여태 신파 극혐했는데.. 눈여겨봐야겠네 앞으로
원래 한국형 신파 구조는 분석가들한테 혹평 당하는 요소인데.. 대부분의 민중에게는 흔한 신데렐라 스토리 처럼 통한다. ㅇㅇ 남발만 하지 않는다면.
닐스보어야 혹시 기담의 가장 무서운 장면이라는 엄마 귀신 소시를 들으면서 눈물 흘린 적은 없니 ? 첨에는 모르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 엄청 눈물 흘릴만한 스토리. 그외 외국에 인기 있었던 장화 홍련도 그랬고, 올드보이도 그 한 축이었지.
뭐 혹평당하는 요소란게 너무 울거먹었기 때문도 있고, 너무 울거먹었다는건 그만큼 통하는 소재라는 거니까요.
난 힙스터가 성공하는 이야기 쓰고싶음.. 근데 솔찍히 잘쓸거같진 않음ㅋㅋ 그냥 좀 끄적이다 취미로 남을듯
첨에는 흔한 이야기 부터 시작이다. 단편이 모이면 장편이 됨. ㅇ
원래 소설이나 코드나 다듬고 다듬으면서 근접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 가는 것
ㅇㅋ 써보고 성공하면 후기올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