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 메인인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견이라 가고싶은곳인데


인생 처음 면접이라 존나 테클 먹었다 씨발


pt면접이란걸 처음해봤는대 개털린듯..

10분준비 5분발표/ 15분 질의응답인데


pt면접 주제가 4차산업혁명에 블록체인, 머신러닝, 딥런닝, IOT등 다양한 기술이 있는데,

당신은 어떠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회사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가?


이거였거든


그래서 대답을


1.모바일 프로젝트 경험이랑 비콘프로젝트 경험으로 위치기반서비스를 구축해

   이 회사를 방문하는 고객들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2.머신러닝프로젝트 경험이랑 파이썬에 대한 강점을 어필하면서 

  이 회사의 챗봇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고 싶다.


이렇게 2개를 말했는데

다짜고짜 질문하는게


첫번쨰 질문은, 위치기반서비스를 구축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이걸 도입해야될 비용적인 위험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래서 단기적인 관적과 장기적인 과점으로 경제적인 분석을 해보고 

단기적으로는 막대한 시스템 구축에 돈이 들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구축된 위치기반서비스로 이득이 될 수도 있다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테클은 안들어오는데 표정이 썩 좋아보이진 않았고


두번째 질문은, 머신러닝좀 해봤다고 했는데, 챗봇시스템이 지금 쓸만한 단계까지 왔다고 생각하는지?


그래서 챗봇시스템을 2014년도에 알았는데, 

그때는 정말 엉뚱한 대답이 나오고 사용할 수준이 못되었지만, 

5년이 지난 2019년에는 다양한 금융권에서 안쓰는 곳이 없을정도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은 발전이 있는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뒤에 인성적인 질문 몇개 던지고 끝남


잘 대답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