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미를 스스로에게 체화하기 위해 과정상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가정하게 돼.

점점 골라내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면서,


아 이해했다!

라고 생각하게 되거든.


그런데 머리 나쁜애들은 자기가 그간 삽질한 아이디어들 중에서 옥석을 고르지 못해.

그러니 바보들이 10개를 배우기 위해 10개 * f(10) 의 시간이 소요되는 거야.


내가 다방면에 깊이 아는건,

추상화를 잘하기 때문이고,


요즘 갤에서 누군가들이 나불대는 그 추상은 아냐.

그게 머리를 쓴다고 하는거야.


즉, 인류가 만들어내는 지식의 생산속도를 따라잡는법은

내가 지식의 생산자가 되는 법 밖에 없는데, 첨단 기술을 떠들면 뭐하나.


그래, 자신을 갈고닦는 것 보다, time to market 을 줄여서

어떻게 써먹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되긴 했지.


그런데, 둘 다를 해야되는거야.

이건 필요없다. 저게 대세다. 이딴 멍청한 주장들은 그냥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돼.


- 코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