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구체적으로 하는 방법이 아니라
배우는 방향에 대한 질문인데

가만보면 웹상에 띄어진 화면이나 동일 서비스의 앱 화면이나 비슷비슷하게 생긴 서비스들이 있어서
이건 분명히 동일 코드에 뭔가 포장을 다르게 해서 각각 다른 플랫폼 상에서 돌아가도록 만든건가? 하고 생각 했고,
알아보니까 이런건 하이브리드 앱이라고 하더라고요

학부1학년때 코딩이라곤 학교 자바, 파이썬 과제정도랑 친구들이랑 깔짝 대회준비한것 말고 없이 어영부영 2학년이 되어버려서,
알고리즘은 짤줄 아는데, 실제로 뭔가를 만들어내는 기술은 하나도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내 포트폴리오를 많이 만들어보자! 하고 계획을 새웠어요.
그게 웹 서비스든, 게임이든 뭐든간에 일단 뭐든 완성시키고 서비스 시켜보자 라는 마인드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지금 진짜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의 스킬 시뮬레이터(구체적인 내용은 생략)을
일단은 엑셀로 데이터 받아서 c++상에 제가 아는 지식상에서 콘솔창으로 입출력하는 알고리즘까지는 구현을 했고,
그런대로 기존 서비스랑 비교했을때 속도는 조금 빠르고 출력값도 큰 차이가 없어요.
이제 그걸 제가 생각한 ui로 띄울 웹페이지를 만들고, 그걸 폰갭을 이용해서 포장해서 스토어에 올려보자는 계획인데

제가 뭐, 그렇게 공부를 오래 한건 아니지만, 여태껏 프로그래밍 공부를 수업듣고, 책보고 예제 구현해보고 대회문제 풀어보고
그런 식으로 밖에 해본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웹페이지를 만드려고 공부해보니까 모르는게 생기면 그때그때 구글링해서 끼워넣는식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배운다기보단 그때그때 생기는 문제를 땜빵하는 느낌? 이라도 해야할까요

배움에 왕도가 있겠냐마는,
뭔가 만들면서 그때그때 모르는거 알아가는거랑,
기존에 인터넷같은데 올라가있는 강좌같은거 들으면서 병행하기

둘다 최적의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보통 어떻게 공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