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살한 녀석 인데
알고 보니 집안이 ㄹㅇ 콩가루였음
애비가 정년 퇴직한 돈으로 사업한다고 했다가 말아 먹고
애미란 년은 친구놈 고딩때 호빠에서 만난 놈이랑 눈맞아서 도망가고
그래서 친구넘이 이 악물고 혼자 공장 알바 하면서 돈 벌다가 어떻게 겨우 겨우 취업은 했는데
애비가 대부업 손대는 바람에 그거 빚 갚다가 못 버티고 자살함
근데 애비란 놈은 녀석 장례식장에도 안나타남
그래서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장례 어찌 어찌 치뤘는데
다 치루고 나니 애비란 놈 나타나서 조의금 받은 거 달라고 요구하더라......
결국 그건 안주고 친구 녀석 장례비로 다 쓰긴 했는데 ㄹㅇ 콩가루 집안;;;;;;;
친구넘도 조금 어리숙하긴 하지만...ㄹㅇ 부모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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