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곳이랑 차이가 있더라.

첫번째는 어려운 문제 내줘도 꼭 해오는 사람이 있음.

그리고 시험을 엄청 어렵게 내서 평균이 3~40 되는것도 있다.

그 시험을 80점 맞는 애들이 또 있다는게 신기함.

잘하는 학생 기준으로 강의하고 잘한다고 해서 딱히 인정받는 분위기는 아님.

잘하는게 당연한 분위기?

그리고 도태된 사람들 좀 있는것 같음.

시험 문제 분포가 기초만 있는 사람은 아예 문제 풀기가 불가능해보임.

대입 전형이 여러가지다 보니깐 별의 별 사람들 다 있더라.

내 동기중 한명도 포기한거 같음.

이미 출결을 지각 & 결석으로 도배함.

인식이 없는 학교랑 차이점이 학생 마인드라고 여겨짐.

인식 없는 학교는 공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랑하려고 공부한다고 여기는 사람 참 많았었음.

뭐 조금만 잘해도 교수부터 시작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는 문화도 일조함.

몇권을 제외하면 한국인 저자로 된 교재써서

아주 심화된 내용은 아예 누락 되어있더라.

예를 들면 db에 인덱스 거는거랑 트렌젝션 관리하는 기술들.

이거 이름 없는 학교에선 트렌젝션이 뭔지만 나가고 더 이상 안가르침.

그 안에서만 잘하면 우물안 개구리인데 그 안에서 본인은 잘하는줄 알고 착각함.

이름없는 대학 과탑= 이름있는 대학 평균 수준인거 같다.

그래도 과탑이면 기초적인 내용이나 기본적인 내용은 꿰뚫고 있다고 인정해주고.

심화 내용을 못배운거라고 보여짐.

못 따라가는 애들 보면 엄청 겉돌아서

무조건 명문대 = 능력자 공식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