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돌조각들이 파도에 휩쓸려
그것이 깎여 둥글둥글한 돌만 남게되는것도 적자생존인가...
그것도 지능이 있다할수있나...
환경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개체의 특성이 다르다
멍게였나? 아무튼 그생명체는 어릴때는 뇌를 가지고있다가
커가면서 자신의 뇌를 먹어버리고 멍게가 된다들었다
이것이 지능이 잇다고 할수있는가?
난 개인적으로 없다고 생각한다
즉,
인간같은 정보처리기관의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환경이 특별히 따로 존재하며,
여러가지 종류의 진화의 결과물중에 가장 우수한것은 존재한다
우리우주는 그리고, 지구는, 인간을 만들어낼 능력이 존재하는 우수한 제작자이다
하지만 문제는
우주나, 지구가 인간을 만들어낼수있다고해서, 그 우주나 지구의 생존율을 올리지는 않는것 같다는것이다
인간을 만들어낸 생존적인 이득이 있어야
인간같은 고등생물을 만들어낸데에 대한 보상(생존)이 가능한것인데
생명체가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대규모 환경변화를 일으키는것이 애초에 불가능하다면,
초우주는 지능으로 가득찰수 없을것이다
애초에 지능이 있는 존재가 존재하기 이전에, 그 우주를 지능이 있는 존재가 환경변화를 시키는게
원래부터 가능했냐의 문제도 있다
님글 넘김 근데 돌 깎이는건 그냥 깎이는거지 적자생존이랑 아무관련이 없음 - dc App
안깎인 돌들은 어케되는데?
어디서 굴러다니겠지 나중에 깎이거나 부숴지거나. 계속 잘게 부숴지다가 압력받고 모래 됐다가 그게 압력 열받고 굳으면 다시 돌되는거고 - dc App
아니지 상관있지 ㅇㅇ 뾰족한 모서리 부분은 진화압력을 받아서 갈려없어지고 유선형에 마찰이 적은부분만 살아남는거지
돌이라는 개체의 생존이라는 개념이 없는게 문제지. 그리고 예전에는 돌이 깎이는 돌과 안깎이는 돌로 나뉘었는데 깎이지 않는 돌은 다 사라져버려서 깎이는 돌만 남았다 이런것도 아니잖아 - dc App
뾰족한 모서리 부분은 진화압력을 받아서 갈려없어지고 유선형에 마찰이 적은부분만 살아남는거지
근데 그걸 살아남았다고 할 수 있나? 그냥 그렇게 변하는거지. 그 물질이 아예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분리될 뿐임. 그 누구도 돌인 상태와 모래인 상태중 뭐가 더 낫냐고 할 수 없음. 만약 물질에 목적이 있다면 어떨까? 형태를 유지하려 하는 목적이 있을 수 있고, 지구의 여러곳에 자신을 퍼트리는게 목적일수도 있겠지 - dc App
전자의 경우라면 동글동글해진 돌쪽이 적자겠지만 후자라면 깎여나간 놈들이 적자이지 않겠음? - dc App
난 돌과 생명체가 근본적으로 같다고 생각함 내부에 복잡한 알고리즘을 장착할수있냐의 차이일뿐이지
생명체가 번식을 해서 자손을 남기는걸 생각해보면 자신의 생존 자체가 목적일 수도 있지만 자신과 비슷한 개체를 널리 퍼트리는것도 목적이 될 수 있을거임 - dc App
이걸 그대로 돌의 존재와 다른곳으로 퍼트리는거에 생각해보면 뭐가 더 돌에게 있어 지향할만한 상태인지 판단이 될까 - dc App
모든 자연적 경향성이 목적이 될수잇음
자연적 경향성을 적자생존이라는 단어로 재정의한것 뿐 아님? - dc App
하지만 적자생존은 이미 있는단어고. 생물한테 적용되는거지 - dc App
경향성이 더 큰 범위를 말하는것같음. 비적자 생존이라는 현상이 나타날수도있고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가 뭔데?
그건 위키나 사전을 뒤지는게 나을거같은데ㅋㅋ; 이미 직관적으로 알고있지 않니 - dc App
난 생물은 복잡한 알고리즘을 내장할수있고, 무생물은 알고리즘이 단순하다는 차이같음 ㅇㅇ 둘다 알고리즘이라는 근본적 사실에는 변함이 없고
생물이 복잡하긴 하지 이루고있는 분자의 분자량 자체가 훨씬 큰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