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같은 SF소설이었어.
참 재미있었어. 건담물과도 비슷하기도 했거든
한편이 B5용지로 7~8장분량으로 해서 600여편짜리 장편이었어.
150편까지 읽고 때려쳤어.
왜냐하면 스토리자체는 재미있었는데 주인공이 하렘만들기 프로젝트를 하더라고.
각편당 최소 한번씩은 ㅅㅅ부분이 나오니
무슨 야설읽는것도 아니고 재미가 급반감한거지.
그리고 또다른 소설을 읽기 시작했어.
이것도 B5용지로 10여장짜리 1200편장편이었어.
그냥 일반판타지물이었지. 물론 스토리도 탄탄하고 글쓴이의 글쟁이 실력도 상당해서 재미있어.
지금 160여편 까지 읽었는데 또 ㅅㅅ부분이 나오는거야.
알고봤더니 같은작가더라고.
그런데 하렘적인 기미가 안보여서 계속 읽을려고 해.
콩익은 심심하거든.
심심하면 지금쓰고 있는 컴퓨터가 Memory Bad Cluster 이라 컴파일중 Blue Screen 이 떠서 작업도 못하겠고.
DDR2 면 내돈주고 사서 끼웠다가 나중에 빼면 되겠지만.. ㅅㅂ DDR1 ..에 7년이상된 컴퓨터라 손을못대겠어 ㅋㅋ
한줄요약 : 야한부분이 싫은 난 고자?
일단 사조삼부곡을 본 뒤에 이야기 합시다
ㅅㅅ부분이 스토리랑 상관없으면 그냥 넘기라능
ㅈㅅ 무협소설은 안땡김. 책방에있는 3권짜리 무협지들 다 독파하고 지금은 기억안나는데 지존록이던가? 뭔가 그거 읽다가 때려치고 판타지로 전양함. 꿈과 희망 ㅋㅋㅋ
ㅅㅅ가 절반을 차지할때도 있고, 그 안에 또 ㅅㅅ 를 하면서 스토리전개할때도 있어서.. 솔직히 ㅅㅅ 만 나오니까 배경이랑 스토리 전개는 탄탄한데 지루해짐.
사조삼부곡을 읽지 않았다면 무협을 논하지 마라.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