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T이 존재한다해도

JIT할 부분을 잘못 예측 하는 순간 성능이 떡락하는데다

레퍼런스카운팅 이상의 가비지컬렉팅을 하게 되면

성능을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다반사임.

가비지컬렉팅 규칙을 잘못 이해하는 프로그래머가

지 좆대로 코드를 짜기라도 했다면 메모리 누수도 일어나지.

추상화 레이어도 너무 깊어서

기계수준에 가까운 작업이라도 할라치면

레이어 파헤치는 삽질을 하루종일 해야하고.

이러니 자바, 파이썬, 뭐 이따위 언어 쓰는새끼들은

언어스펙 플래시카드라도 만들어서 달달 외우고 다녀야하지.

vm이 없다면 언어가 하는 일이 명확해지고,

추상화 단계는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라이브러리 매뉴얼만 정독하면

언어 지식은 그대로 가지고서 문제없이 코딩할 수 있음

그것도 예측가능하고 준수한성능으로 ㅇㅇ

코딩 좀 해보면 알겠지만, 언어의 추상화 수준도 좋지만

언어의 패러다임과, 언어와 함께 쓰이는 프레임워크가

프로그래밍 능률에 훨씬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거임

언어의 추상화 수준?

그딴건 저 씨발 하늘위에서 모든언어를 굽어살피는

삼대 천상계언어 스몰토크 리스프 하스켈 이놈들을 못따라감

성능의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아도 좋은 개인 프로젝트 수준은

저기있는 천상계언어로 하면되고

'진짜' 프랙티컬한 프로젝트들에선 그딴 추상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들고 쓰기 쉽다? 그럼 뭐해 성능을 예측할수 없는데다

나중에 코드개선이라도 할라 치면 머리 쥐어뜯으면서

카페인음료와 함께 밤을 지새게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