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히키아다위키는 소리내었다


"잠시만요"


그녀는 멈췄다


"할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허한 나무잎소리만 가득했다


그 뒤 이어지는 위키의 심호흡소리


몇초뒤


"저는.."


그녀는 움찔했다


"저는.. 태연씨를 사랑합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