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는 그녀와의 안타까운 만남뒤 호스트바를 그만두고 평범한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렇게 IT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그녀에게 당당히 다시 설 날을 손꼽으며 그는 새출발을 하기로 한다


그로부터 6개월뒤 회사에서 단체로 여행을 가기로 되었다


싸이판으로 간다는 것이다





싸이판에 도착하니 공기가 너무 좋고 야자수가 보기 좋았다


그때 등뒤에서 같은 회사 직원의 소리가 들렸다


"위키 대리님 더우시죠. 이거 하나 드세요"




돌아보니 박하선 씨였다.


얼굴에는 색기와 예쁨이 같이 묻어있는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분이다


위키는 잠시 멍때리다 정신을 차리고 고맙다고 음료수를 받은뒤 숙소까지 줄행랑을 쳤다.


"숙소 룸 번호가 어디보자.. 315호"


315호에 문앞에 짐을 내려놓고 방문을 열었다.





그 앞에는 괴상한 여자들과 그 안에 둘러쌓여진 아랍사람 처럼 생긴 남자가 이쪽을 쳐다 보고 있었다


"누.. 누구.."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