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소"

그 아랍남자는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하며 두루마리를 펼쳤다

"지금이 서기 2019년이니.. 2천년 전으로 돌려주겠소"

어리둥절한 위키는 기가막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수라 발발타..."


펑하는 소리와 연기와 함께 위키는 기절했다


몇 시간 뒤


일어나 보니 숲속이었다


영문을 모른채 그저 숲의 길을 걸어갔다


난약사라는 절이 보였다


우선 그는 너무 졸려서 이 절에서 자기로 했다


옷 차림새를 보니 아까 자기가 입었던 옷이 아닌 도복같은 것이었다


너무 놀라 절에 호수에 비쳐보니 자신의 얼굴이 아닌것이다


너무 놀라 절 안에 들어갔더니 두 검객이 싸우고 있었다


그 칼끝이 자신의 얼굴을 사이에 두고 겨누고 있었다




"대.. 대체 무슨일이시길래 칼을 들고..."


위키는 당황해 말을 잇지 못하고 얼버무렵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