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부대가 부대였떤 부대인 만큼 기밀이 중요했는데


같은 과였는데


어리버리한척 키랑 덩치가 산만한 40대 아재인데


아무래도 의심갔음


딱 한번 본적 있는데


헤헤헤 맨날 어리버리한척 하는데 딱 그 굳은 표정 한번 본적 있는데


뭔가 존나 초조한 눈빛이었음


나 자대에 들어오기 전에 한번 간첩으로 들어온 군무원 하나 있어서 어떤 놈이 위에서 연줄을 대는걸까


과연 그 녀석 하나일까 라는 부대내에 전운이 감돌았었다고 들었음


난 솔직히 그 덩치놈이 이상하게 의심이 감


자꾸 군대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공수부대라는데


흠.. 이상하단 말이야


꼭 자기가 정상적인 한국사람인척 하는게..


하여간 의심가는 놈들 천국이야 그 부대 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