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제 전문대 컴공 1학년마치고 군대다녀와서 2학년으로 복학했습니다.


1학년때 ㅈㄴ놀았어요 진짜 C는 포인터 나오고 나서부터 손에서 놨고.. 당연히 복학하니까 수업 못따라감..


C++이랑 자바 자료구조(C로 함) 이렇게 있는데 수업들을때마다 ?????????의 연속...


대가리에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 C++ 자바 자료구조 세개 다할라니까 감당안됬음 진짜; 특히 C++이랑 자료구조 기본적으로 C 할줄아는놈들이다 라는 가정하에 진도를나가니까 아예 못따라가겠더군요.


하루에 세시간씩?인가 자면서(지금은 5시간정도 자는듯) C 책꺼내서 처음부터 시작했는데 당연히 중간고사 날렸고..


근데 책보고 이해안되면 빡머가리죠?? 이중반복문으로 삼각형 만들기, 포인터 개념만 이해하는데 각각 2~3주 정도걸렸는데;;


그래도 세달동안 책보면서 꾸준히 하니까 수업때 보는 코드들이 뭐하는놈인지는 대..충 알것같은데요..


막상 예재같은거 풀라면 대강 어떤 역할을 하는 메소드 써서 하면 되겠다 라는 전체적인 구조라고해야되나 틀은 조금씩 보이는데 정작 코드를 못짜겠습니다.


어디서 뭘 어떻게 할라고 업캐스팅을 쓴거다 라는건 알겠는데 정작 이걸 직접 쓸라고하면 막막...하네요.


교수들이나 주위에서 책 예제 많이 풀어보고 코드들 뜯어보라고하는데 아니 ㅆㅂ 뭐 이해가 되야지 코드를 뜯어보던가 자시던가 하지;;


손도못대는거 밤새면서 잡고있는데 뭐 진전이 있어야지...


자바같은경우에 진짜 개념부터 처음부터나갔는데 다 복학생이고 다 처음하는사람들인데 저만 못따라가고있고...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진짜 


책이 어려운건가 내 머리가 안좋은건가....


아직도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감이 안잡혀서 강의시간에 배운 개념이나 예제나 코드나 손에 잡히는대로 뭐라도 해볼라고하는데 손도못대는게 수두룩합니다...


일단 종강하고 C++이랑 자바 집중적으로 공부해보려고하는데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지 조언좀해주십쇼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