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프갤러다 = 방구석 찐따 코딩남이란 뜻이지

애초에 남고 공대 군대 공대 테크트리를 탔으니.. ㅇㅇ..

그러다 웬 이상한 여자를 만났는데 내 지식으론 해석이 안된다.

작년?? 얘기인데


난 언제나 그렇듯 학과 구석에 짱박혀서

남은 공강시간 동안 열심히 코딩하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와서 번호를 따감.

그래서 아 그냥 후배인줄알고 번호 알려줌

그 다음에 나한테 뭔가 자꾸만 물어봄.

그래서 나도 얘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알려줬고

어쩌다 보니 손도 잡았음.

집가고 있는데 야밤에 전화온적도 있고

근데 이상한게 내가 연락하면 거의 안읽씹에 읽씹하고

답장을 2~3시간 간격으로 보냄.

내가 만나자고 하면 ㅎㅎ 오늘 일있어서 죄송 이러고 거절함.

그래서 관심끄고

프무룩해서 살고있으면 또 어느날 연락옴.

학교서도 보긴하는데 그냥 인사정도?

얘가 조오오옴나 해달라는거 많아서 그런가

이제 연락오면 짜증난다

머냐 얘

이상한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