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system level의 지식은 현재 5,6년전에 비해서 그리 발전하지를 못했지요.
왜냐하면, 그러한 시스템 레벨의(로우레벨) 지식을 습득하기에는 정보자체가 워낙 많아지고, 또한 그것들을 궂이 이제는 알지 않아도 library들이 충실하니....깊이 파헤칠 이유가 없었기도 하겠지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똑똑해서 그렇게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나 알고리즘을 많이 판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럴수 밖에 없었지요. 자료는 모자르고, 라이브러리도 없고....
불과 십몇년전만 하더라도 마소잡지가 프로그램 잡지로서 거의 유일 무이 한 상태였으니까요.
맘먹은거 하나 할려면, 처음부터 자기가 다 해야했고, 혹 라이브러리 같은것이 있더라도, 그 내부를 다 뒤져서 이해한 후에 프로그램을 해야 했을 정도로 reference가 모자랐던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재의 핵심은 프로그래머라 일컫는 분들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알고리즘 혹은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책에 있는 소스코드, 선행 개발자들이 개발해놓은 코드 참조등으로 너무 일관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한때는 전산과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한다고 오는것을 보고 속으로 비웃고 하던시절이 있었습니다만....
머 전산과를 나왔다고 해서 그들보다 꼭 월등한 실력이 있는것은 아니지요.하지만,기본 컨셉은 가지고서 업무에 참가한다고 봤을때는.....얘기가 좀 틀려지지요.
몰아 붙이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전산과 출신이 아니더라도 훨씬 실력좋으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진짜 프로그래머라 불리울수 있는사람들이 제가 생각할때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극소수 인것 같습니다.
편법으로 일관지어진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통 프로그램이요.

코더분들 아니 자칭 프로그램어님들 수고요.. 두번다신 글은 안올리겠지만 눈팅만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엔 걍 떡밥이고..자 이제부터 본격 약간 170도 돌려 말해서 과연 니들중에 밑바닥 프로그레밍을 한 사람들이 있음? 약20년간의 경험을 가진 부류들말임 어드레스, 데이터 버스가 뭔지

빅엔디안과 리틀엔디안 프로세서의 차이점이나

스택 포인터(sp), 프로그램 카운터(pc)..

또 부트로더의 역할,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구현등

컴을 하는데 아주 기본이 되는 것들 말이야
요즘 신입애들은 예전보다 너무 모르는거 같아요! 그래서 요세 내가 더 짜증나는거 같애!
요즘 애들은 기본이 안되어 있어! 기본이!
내 발언이 어플리 개발자나 웹 개발자를 상당히 무시한다고 볼수 있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 할수 있으니깐
이 커다란 월드에 저런 부류도 있고 이런 부류도 있고 안그래? (사실 나도 짜증나)




ps. 그렇다고 내가 절대로 Low 레벨 개발자라서 이렇게 적은건 아님...오해마셈... ㅋㅋㅋ 하~ 아 근데 하루하루가 지겹지 않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