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횽들만 자꾸 투덜거려서 그런지 안좋다는 글이 많은데

잘나가는 횽들은 별 말이 없어서 그런가..

주변 개발자(및 IT)들 둘러보면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는데..

그렇다고 스펙이 뭐 엄청 좋거나 실력이 뛰어난것도 아녀.. 그냥 중간은 하는듯

예를 들자면..

A라는 31세 횽은 LGCNS 외주업체 SM으로 투입되어 있고 경력5년에 이것저것 다 하는데 지금은 WinCE쪽 하는중
연봉 3400, 주5일 거의 6시퇴근인데 가끔 야근, 학교는 지방 듣보잡 4년제

B라는 횽도 31세고 Java SI 뜀, 경력 3년에 연봉 3000
이횽은 월화수목금금일 정도... 퇴근은 늦어도 10시 이전, 학교 역시 지방 듣보잡 4년

C라는 친구는 27세인데 증권사 SM이고(주로 Java) 경력 2년에 연봉 2800
얘는 주5일, 7시퇴근인데 가끔야근, 학교는 수도권 듣보잡 2년제

D라는 친구 역시 27세 SI쪽 기획디자인이고 경력 6년에 연봉 3200
얘도 주5일 거의 6시 퇴근, 병특했고, 지방 듣보잡 4년제, 현재 인서울 모 대학원 재학중

음.. 나는.. VC++로 솔루션개발 고졸에 경력3년이고 연봉 2800 나머진 빔흴 ㅋ

취업 안된다 월급이 안나온다 여기저기 난리일때 이정도면 괜찮지 않음?

적어도 지금은 먹고사는데 지장 없자너

다만 30대 중반 이후가 안보일 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