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갈려는 애가 있는데 그애 부모가 저한테 묻더라구요
컴공과 어떻냐고
희망을 꺾지 않기 위해 좋은것만 가르쳐주기( IT강국, 삼성, LG !@#!%!@$ 수요가 많아)
현실을 가르쳐 주기 위해 사실만 말해주기(근데 다들 닭집함, 3D업종, 월화수목금금금, 칼퇴근불가)
어느쪽 으로 갈켜 줘야 합니콰
컴공과 어떻냐고
희망을 꺾지 않기 위해 좋은것만 가르쳐주기( IT강국, 삼성, LG !@#!%!@$ 수요가 많아)
현실을 가르쳐 주기 위해 사실만 말해주기(근데 다들 닭집함, 3D업종, 월화수목금금금, 칼퇴근불가)
어느쪽 으로 갈켜 줘야 합니콰
욕 안먹을려면 희망적인것만 말해줘야한다. 그애가 컷을때도 이명박이 집권하는건 아니니깐.
일단 C/C++ 기본서, 자바 기본서, 자료구조, 알고리즘, 영상처리 책 훓어보게 하고 시작하셈
현실을 가르쳐준난 졎댄거임?
그런데 문제는 고3학생이 직접 물어본 게 아니라 부모님이 물어본거네...
자기 미래조차도 설계 안하고 뭐했대?
부모님이 자기 아이를 프로그래머 시키고 싶어하는건 아닐꺼야. 판검사가 되길 바라는건 대한민국 부모면 누구나 똑같으니깐. 분명 아이가 되고 싶다고 그랬겠지. 만약 아이가 마냥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거나, 보안전문가가 돈 많이 벌어서 되고 싶다거나, 게임 해킹하고 싶어서 그런거였다면 모를까. 정말로 프로그래머를 원하는거고, 혹시 적성에 맞는거라면....
꿈과 희망을 막진 않아야한다고 본다.
부모 말로는 그냥 공대 중에서 고른다고 그랫었는뎅
둘다알려줘라
진짜 프로그래머 될려고 생각했던러가면 졎댄거겟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