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전문대 컴퓨터학과 다녀.....3년제인데....이제 졸업해

전문대 컴퓨터 나오면 내가 대충 알기론

코딩이나 용산쪽에서 일하는걸로 알고 있거든...학점은 꽤 잘 나오는 편이긴 한데....

여자가 하기엔 좀 힘들어 보여서....여친 집 사정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래서 편입이나 수능 다시 보는걸 권유하다가

몇번 싸웠어;;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더라고;;

(난 그냥 재수해서 인서울 중상위권 갔으니까 너무 테클은 말아줘)

지금 여친이 전공 살려서 취업하면 어떨꺼 같아?

얘가 좀 힘든일을 잘 못해;;금방 포기하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게 날까 아니면 내가 끝까지 설득시켜서 4년제 보내는게 날까?

여친네과 선배들 보니까 전공 안살리고 보험회사 들어가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러면 3년 학교다닌게 너무 아까울꺼같고...복잡해

실제로 관련 전공 계통에서 일하는 형들 생각은 어때? 얘가 버틸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