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인 고졸 백수, 친구 0명, 3번의 자살시도 모두 실패, 부모님이 군대가라 해서 갔는데 결국 군대에서도 쫒겨남
대학을 가야한다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솔직히 사람 대하기가 너무 무서움.. 밖에 거의 나가질 않고 나갈때도 무조건 얼굴 가리고 나감
밤낮 심하게 바뀌어있고 그냥 엠생임
집에서 하는짓이라곤 방구석에서 리버싱이랑 간간히 하는 코딩이 전부
고등학교때는 공부도 학교에서 손꼽힐 정도로 잘하는 편이여서 이렇게 엠생으로 살지 몰랐는데
내가 고딩때 무시하던 사람들 모습들 그게 내 모습이 된거 같아서 자괴감만 너무 심하게 듬
나도 현재 내 모습 너무 초라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바뀌고 싶고 대학 다녀보고 싶은데 아니 일이라도 하나 해보고 싶긴한데
아까 말했듯이 무엇보다 사람만나기가 너무 나한테 벅참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죽는게 답인가
사셈
유형은 다르지만 힘듬의 정도가 비슷한것같아서 댓글남겨봐 사업실패로 진짜 인생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도망도 쳐봤고 자살시도도 해봤어 지금은 대인기피증에 우울증있고 나하나 믿어주는 여자친구한테 실망시키고싶지않아서 어떻게든 발버둥 쳐보고있어 연락처하나 알려주면 연락해볼게 많이힘들었겠네 친구야
글애서 무기력한게 느껴지는데 운동이라도 시작해 운동하면 도파민 같은거 분비되서 덜 우울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