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4학년이 돼는 컴퓨터공학과 학생입니다.

졸업작품을 시작해야하는데 정말 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졸작에 관해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어려운것보다는 완성도를 중요시한다고 하길레

어느정도 상업적인 효과를 볼수있는 아작스와 jsp를 이용한 웹에 간단한 아이디어정도를 +@ 하여 계획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결과는 개박살나습니다. ㅎㅎ; 완성도는 당연히 높아야 하며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작품을 원하며

상업성보단 학술적인가치를 더높게 친다고 했습니다.

당황했지만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이야기 였기때문에 다시 아이디어를 짜보기로 했지만 주제를 잡기가 참..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더군다나 저희 팀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한형은 직장, 한명의 별로 할생각없음)

 제가 주가돼서 진행을 해야 할 상황인데 제가 이렇게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정말 고민입니다.

다른팀들의 수준을 살펴보니 졸작계획발표때나온 5개 팀중 3팀은 RFID를 이용한 어쩌고 저쩌고 를 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팀원이 우리도 RFID를 이용하자고 하는데 저는 솔찍히 RFID를 사용하는 팀도 많을뿐더러 그부분으로 가고싶은 

생각이 별로 없는지라 거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껏생각해낸게  온라인 게임을 만들자고 제의를 했더니 다른 팀원이 구현이 어려다는 이유로 거부를 하더군요

나중에 조교에게 물어보니 교수님들이 게임은 또 싫어하신다고 하더군요

편입생인지라 정규 기간중에 졸업하기도 빡빡한 상황인데 결국은 오늘 계절학기 수강도 전부 취소하고 졸작에만 매달리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어떤식으로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감조차 잡지못해 고민에 휩싸인 저에게 조언을 주는 자비를 배풀어주세요. 형님들